올해 마지막 기준 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가 28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진행된 가운데 이창용 한은 총재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머니S 임한별 기자
올해 마지막 기준 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가 28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진행된 가운데 이창용 한은 총재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머니S 임한별 기자

한국은행이 오는 2025년 성장률 전망치를 1.9%로 낮춰 잡았다.

한국은행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 회의실에서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결정과 함께 수정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한은은 내년 성장률을 1.9% 전망하며 지난 8월 전망치 2.1%에서 0.2%포인트 내려 잡았다.

한은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2.2%로 하향했다. 기존 전망 2.4%에서 0.2%포인트 낮아졌다.

물가 전망치도 하향 조정했다. 내년 물가 전망치는 기존 2.1%에서 1.9%로 0.2%포인트 낮췄다.


올해 물가 전망치 역시 2.3%로 하향했다. 기존 전망 2.5%에서 0.2%포인트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