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백영현 시장(좌측 왼쪽으로부터 3번째)을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과 김용태 국회의원 및 보좌진, 도의원, 시의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 시정회의실에서 국민의힘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가 백영현 시장(좌측 왼쪽으로부터 3번째)을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과 김용태 국회의원 및 보좌진, 도의원, 시의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 시정회의실에서 국민의힘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가 국민의힘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2025년 주요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회의실에서 백영현 포천시장과 김용태 국회의원, 시 주요 간부 공무원, 도의원, 시의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주요 국도비 지원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청성산 종합개발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 △고속도로와 전철 등 교통망 확충 △교육발전특구 등 3대 특구 추진 전략 △역세권 개발 △국도와 지방도 확장 등 주요 역점 사업의 원활한 예산 확보를 위해 당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국가안보와 민생경제 위기 속에서 당정 간의 협력이 더욱 중요한 시기"라며 "포천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당정이 적극 협력해 주요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당정협의회는 포천의 발전을 위해 포천시와 국민의힘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민생 어려움을 극복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