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사진=광주 남구청
동양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사진=광주 남구청

라인그룹 동양장학재단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광주광역시 남구청에 2년 연속으로 통 큰 장학금을 기부했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라인그룹 동양장학재단은 2021년 장학금 7000만원을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와 올해에 각각 8000만원과 7000만원을 연달아 기부했다.


남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공병탁 라인그룹 총괄사장과 김병내 구청장, 장학금을 받는 학생과 학부모 등 80여명이 함께했다.

동양장학재단에서 후원한 장학금은 지역내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정의 고교생과 관내 고등학교 학생 7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지급된다.

공병탁 총괄사장은 "라인그룹과 동양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도록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희망의 디딤돌을 이어 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희망을 심는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