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열린 국공립 어린이집 3곳 개원식.
지난 10일 열린 국공립 어린이집 3곳 개원식.

안양시가 동안구 호계동의 평촌트리지아단지에 하나·라온·신기 국공립어린이집 3곳을 신규 개원했다. 시는 지난 10일 1단지 커뮤니티센터에서 합동 개원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 최대호 안양시장과 아동과 부모,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어린이집 개원을 축하했다.

이번 개원한 3곳은 호계2동 융창아파트 주변지구 재개발을 통해 평촌트리지아단지(1~3단지) 내에 조성됐다. 지난 11월 말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이달 2일부터 아이들이 등원을 시작했다. 1단지의 하나어린이집은 정원 64명, 2단지 라온어린이집은 38명, 3단지 신기어린이집은 56명이다. 이번 개원으로 안양시 어린이집은 모두 323곳이며, 이 중 국공립어린이집은 47곳이다.


◇ 일주일간 자원봉사 깃발 게양

안양시는 자원봉사자의 날(12월5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시 자원봉사기를 게양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의미를 되새기고 헌신을 기리기 위해서다. 자원봉사기는 나눔의 실천,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바람을 담고 있다. 안양시에는 현재 305개의 자원봉사단체와 20만 50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