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 철도관광상품 참여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울진군
울진군의 철도관광상품 참여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울진군


울진군이 내년 동해선 개통을 앞두고 울진을 철도 여행지로 알리기 위해 철도관광상품을 시범적으로 운영했다.

11일 울진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7~8일 이틀 동안 본인 부담 1만원에 주요 관광지 입장권과 숙박비가 포함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했다.


참여자는 아쿠아리움, 성류굴, 등기산스카이워크 등 울진의 대표 관광 명소를 탐방하고 요트를 타고 일출을 체험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동해선 개통으로 울진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철도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