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43회 대한민국 디자인 문화대전'에 참가해 대상 등을 수상한 광주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광주대학교 제공.
'2024 제43회 대한민국 디자인 문화대전'에 참가해 대상 등을 수상한 광주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광주대학교 제공.

광주대학교가 '2024 제43회 대한민국 디자인 문화대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광주대학교는 광주전남디자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광역시, 광주디자인진흥원 등의 후원으로 열린 '2024 제43회 대한민국 디자인 문화대전'에서 시각디자인 부문에 출전한 박시은(시각영상디자인학과 4학년) 학생이 '그리드의 경계를 넘어서'(그래픽디자인)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박현준(4학년) 학생은 '소금섬'(패키지디자인)으로 은상, 그 외 다수의 학생이 특선과 입선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고등부, 대학·일반부 참가자들이 총 811개 작품을 출품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광주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는 창의적 사고와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디자인 대회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