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포스터
'소방관' 포스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이 9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소방관'은 지난 12일 하루 9만 163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10만 7783명.

앞서 '소방관'은 8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한 바 있으며 이날까지 9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는 데 성공했다.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이야기다. 주원, 곽도원, 유재명, 이유영, 김민재, 오대환, 이준혁, 장영남 등이 출연했다.


'소방관'의 뒤는 '모아나2'가 이었다. '모아나2'는 같은 날 3만 8168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235만 6466명이다. 이어 '대가족'이 같은 날 2만 3803명으로 3위, '위키드'가 1만 8063명으로 4위, '1승'이 1만 41명으로 5위에 랭크됐다. 세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각각 8만 8705명, 157만 5507명, 23만 907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