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12일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 제공=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12일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 제공=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자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고 환영했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강인한 회복력을 전 세계에 보여줬다"며 "내란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켰고 내란 수괴를 탄핵시켰다"라고 적었다.


이어 "탄핵은 끝이 아나리 시작"이라며 "내란 수괴를 즉시 체포하고 쿠데타 세력을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무너진 경제를 재건하는 데도 집중해야 한다"며 "불확실성이 제거된 만큼 경제적 어려움도 이겨낼 것"이라고 확신했다.

김 지사는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은 이제 시작"이라며 "끝까지 위대한 국민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