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아파트 신축 현장.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사진=머니S DB.
광주광역시 동구 아파트 신축 현장.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사진=머니S DB.

연말 전남지역에 분양시장 문을 두드렸던 건설사들이 줄줄이 고배를 마셨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6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한 순천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558가구 모집에 122가구에 그쳤다.


대우건설의 수준 높은 시공능력과 푸르지오 브랜드를 내세워 청약시장에 뛰어들었지만 결국 고개를 숙였다. 대우건설은 2022년 건설업체시공능력평가 아파트부문 1위를 차지한바 있다.

앞서 이달 23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순천 지에이그린웰 하이드원도 464가구 모집에 103가구만 접수됐다. 또 순천한양립스파크포레도 지난 17일 1순위 청약 결과 205가구 모집에 36가구가 신청해 미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