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안양시 10 대 뉴스 목록. 자료제공=안양시
2024년 안양시 10 대 뉴스 목록. 자료제공=안양시


안양시가 '2024년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시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총 473명이 응답했다고 31일 밝혔다.

10대 뉴스 첫 번째로는 '수도권 철도망 중심도시 안양'이 선정됐다. 2010년 안양시가 전국 최초 제안했던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 관련 특별법이 올해 1월 국회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의 발판이 마련됐다. 경부선 지하화 사업 대상 구간 중 안양시 경유 구간 석수역에서 명학역까지 총 7.5㎞ 4개 역에서 추진한다.


두 번째로 안양시민에게 자부심을 심어준 'FC안양 K리그1 승격'이 뽑혔다. 연고 축구단 FC안양이 창단 11년 만에 처음으로 K리그2(2부)에서 최종 우승을 확정하고 내년 K리그1(1부) 무대를 밟는다.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2개 노선 첫 운행'은 세 번째 뉴스에 올랐다. 자율주행기술 보유기업과 민간 운수사가 협력한 '안양형 자율주행 모델'이다.

네 번째 뉴스로는 '스마트시티 안양'의 위상을 한껏 높여준 '전 세계 스마트도시 모델 안양시'가 차지했다. 전국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U4SSC)'을 받았다. 이어 방범·교통·안전 등 기능별 폐쇄회로(CC)TV 7000여 대를 연계·통합해 모니터링하는 초대형 관제센터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신축·개관'이 차지했다. 2024년 11월 기준 총 143개국 814개 도시 6,379명, 국내 1421개 기관 1만 7596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

이 밖에도 '환경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 5년 연속 최우수', ESG 선도도시 안양, 기후위기 대응에 선도하는 '안양그린마루 개관',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선정', '청년에 진심인 도시 안양', '큰샘어린이도서관 개관'이 안양시 주요 뉴스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