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오는 13일부터 '2025년 상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15개 읍면동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난해 하반기 제안된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 안내 및 시정 설명 등을 통해 시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는 13일 공도읍 주민들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24일 안성2동까지 15개 읍면동을 차례로 순회하며 진행할 예정이며, 2월 17일부터는 여성·청소년, 노인·복지, 상공인·기업, 공도읍 시민 등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는 분야별 정책공감토크를 4회에 걸쳐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민선 7기부터 지금까지의 4년은 계획하고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2025년은 실행하는 해라며, 그간 준비해 온 사업들을 실행하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으며, 시민들과 만나 정책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정책을 완성해 '지속 가능한 안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시의회, 올해 첫 정례 간담회 열려


안성시가 안성시의회와 9일 2025년 첫 정례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지역 내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 현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IB 교육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토론과 논술 등의 수업방식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 등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에서 IB 인증학교를 운영할 경우 인근 지자체에서 입학 문의가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성 지역의 학생들에게 기회가 우선 부여돼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