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오는 4월 시청 구내식당의 직영 전환을 목표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기존 민간업체의 계약이 오는 3월 31일 자로 만료됨에 따라, 직원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직영 전환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구내식당 운영 전반을 책임질 영양사 채용을 완료했으며, 직영으로의 전환을 위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구내식당에서 사용하는 식자재를 관내 농산물로 우선 구매하고, 조리원도 지역 내 거주 인력으로 채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