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민선8기 전체 시장 공약사업에서 70.4%의 이행률을 기록하며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시에 따르면 주요 공약사업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등 10개 분야 142개로사업이다. 현재까지 100개의 사업을 완료해 70.4%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나머지 42개의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앞서 시는 지난 22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백경현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공약 추진부서 국·소장과 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공약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상황 보고와 효과적인 이행률 제고 방안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완료 공약사업으로는 △어린이 과학도서관(천문대) 설치 △별내역 출구-갈매천 자전거도로 직결 진입로 조성 △아천배수펌프장 유수지 파크골프장 설치 △갈매동 어린이 체험장 설치 △중증 장애인 교통비 지원 △소상공인 토탈지원센터 설치 △펫 테마파크 설치 확대 △저소득층 장례지원 서비스 제공 △한강변 자전거 쉼터 조성 △갈매 평생학습센터 신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