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지난해 고액·상습 체납자들의 가상자산을 압류해 총 68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해 8월 가상자산 압류 플랫폼을 도입해 지방세입 전 분야에 걸쳐 가상자산 추적 징수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까지 고액·상습 체납자 193명에 대한 체납액 약 7억2000만원을 압류하고 이 가운데 68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원화 강제 추심과 가상자산 강제 매각 등 한층 강화된 조치로 체납자 세금 탈루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 출산신고 마친 산모에 축산 꾸러미 지원
안산시는 산모의 건강증진과 국내산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에게 5만원 상당의 축산물(한우·한돈)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현재까지 총 2105명의 산모가 혜택을 받았다.
시는 올해 2600명의 산모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비를 편성하고 경기도 G마크 인증과 식약처 HACCP 지정을 받은 우수 축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안산시에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다. 신청은 반드시 산모 본인이 해야 한다.
접수는 오는 2월28일까지 경기민원24 누리집 '경기민원 신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