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6일 오전 5시 50분 여주시 오금동 연면적 7178㎡ 규모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 화재로 돈사 건물 396㎡ 크기 1개 동이 모두 탔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44분 만인 오전 6시34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해당 건물에 있던 돼지 200마리 가운데 170마리가 폐사했다.

이 돈사의 규모는 28개 동으로, 약 8000마리가 사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5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