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테슬라도 관세 폭탄의 예외는 아니라는 우려로 주가가 1% 하락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1.02% 하락한 374.32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테슬라와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미국의 거대 완성차 업체 포드가 실적 발표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탄을 이유로 올해 매출 전망을 대폭 하향하자 주가가 7.49% 급락했다.
이에 따라 테슬라도 관세 폭탄의 예외일 수 없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1% 정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전일에도 테슬라는 독일 판매량이 59% 급감하는 등 유럽에서 판매가 반토막 났다는 소식으로 3.35% 급락했었다.
이로써 테슬라는 올해 들어 8% 하락했다. 그러나 트럼프 당선 이후로는 여전히 45% 급등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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