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서장원 기자 = 삼성 라이온즈 거포 르윈 디아즈가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디아즈는 27일 대구 롯데 자이언츠전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7회말 달아나는 투런포를 때렸다.
삼성이 5-1로 앞선 7회말 1사 1루에서 타석에 선 디아즈는 바뀐 투수 김진욱의 3구째 커브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06m 홈런을 날렸다.
지난 25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멀티 홈런을 친 디아즈는 2경기 연속 아치를 그리며 뜨거운 장타력을 이어갔다.
아울러 이 홈런으로 시즌 21홈런을 기록, 홈런 부문 단독 선수 자리를 유지했다.
디아즈의 홈런으로 삼성은 7-1로 점수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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