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내란 관련 혐의로 징역 15년이 구형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향해 "사람 망가지는 것은 한순간이라는걸 뒤늦게 깨달아 본들 기차는 이미 떠났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대선 후보 경선에서 한 전 총리를 끼워 넣은 사람은 누구였냐"며 한 총리를 끼워 넣어 대선 경선을 망치게 하고 결국 이재명 대통령에게 정권을 헌납한 사람들은 누구였냐"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한 전 총리에게 50년 관료 생활을 비참하게 끝낼 수도 있으니 권한대행으로 엄정하게 대선 관리만 하라고 공개 경고까지 했었다"며 "신중하고 사려깊은 그가 왜 터무니없는 꿈을 꾸었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과 김건희의 사주였을까. 참모들과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들의 사주. 그것도 아니면 보수 언론들의 사주였는지"라며 "나라야 어찌 되든 간에 자기들 살 궁리만 한 자들의 소행임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징역 15년이나 구형받은 한덕수는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라며 "그걸 두고 부화뇌동죄라고 하는 걸 한덕수는 알고 있을까"라고 덧붙였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혐의를 수사하는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열린 한 전 총리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의 범죄는 국가 존립을 위태롭게 하고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에 입각한 헌법질서를 파괴하는 범죄"라고 구형 이유를 밝히며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그러면서 "징역 15년이나 구형받은 한덕수는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라며 "그걸 두고 부화뇌동죄라고 하는 걸 한덕수는 알고 있을까"라고 덧붙였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혐의를 수사하는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열린 한 전 총리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의 범죄는 국가 존립을 위태롭게 하고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에 입각한 헌법질서를 파괴하는 범죄"라고 구형 이유를 밝히며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뉴스언팩] 자동차·우주·AI까지/머스크 제국, 한 회사가 되나](https://i.ytimg.com/vi/XXL3Etxzn74/maxresdefault.jpg?width=1920&quality=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