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바쁜 일상 속 쉼이 필요한 이들이 지역에서의 여유로운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7일의 쉼표 in 김천'의 4월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천에서 일주일 동안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김천 지역 숙박업소에 체류하며 주요 관광지 방문과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여행 과정과 지역 관광 콘텐츠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홍보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4월 프로그램 참가자는 김천시 외 타 지역 거주자 가운데 SNS를 활용한 홍보 활동이 가능한 개인 또는 팀(4명 이하)을 대상으로 총 5팀을 모집한다. 참가자에게는 체류 기간 동안 숙박비와 체험비가 지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참가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7일의 쉼표 in 김천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김천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지역의 매력을 깊이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참가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