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철 고령군수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6 고령 대가야축제'를 앞두고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막바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축제는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RE-BORN'을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콘텐츠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또 푸드코트 운영 개선과 야간 관광 콘텐츠 확대, '100대 가야금 콘서트' 고도화 등 관람객 편의 증진과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이 군수는 지난 24일 임시주차장과 관람 동선, 화장실, 셔틀버스 운영, 야간 프로그램 공간 등을 직접 점검하며 방문객 이동 경로 전반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야간 경관시설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며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이남철 군수는 "작은 불편과 위험 요소까지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령의 역사와 문화 위에 안전을 더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