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청 전경/사진제공=고령군


고령군은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과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30일까지 '2026년 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기술자격 취득 시 수강료와 응시료, 자격증 발급비 등을 포함해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어학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지원 요건을 완화해 시험에 응시한 모든 청년에게 응시료와 증명서 발급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자격시험 응시일부터 지원금 지급 신청일까지 고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으로, 미취업자 또는 연소득 1200만 원 미만인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고령군청 인구정책실 청년정책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지역 청년들이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