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본점 전경/사진=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내 입주기업에 13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형 생산적 금융'의 일환으로 진주시와 체결한 '우주항공 국가산단 분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또한 BNK경남은행은 진주시로부터 추천 받은 입주예정 기업들과 릴레이 상담을 진행하며 지원대상을 추가 발굴하고 있다.

특히 진주시의 행정적 지원과 은행의 맞춤형 금융 솔루션이 결합된 '원스톱 지원 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면서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분양 활성화에 탄력이 붙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올 한해 동안 총 4조3000억원 규모의 '지역형 생산적 금융' 자금을 미래성장·혁신기업, 지역특화산업,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에 전방위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 BNK경남은행, '경남동행론' 대출 한도 2배 확대

BNK경남은행은 한계 상황에 처한 도민에게 소액 생계자금을 지원해 긴급한 생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서민 금융상품인 '경남동행론'의 대출 한도를 2배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BNK금융그룹 차원의 포용금융 실천에 따라 경남동행론의 대출 한도를 기존 1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했으며 기존 이용자도 연체가 없는 경우에는 늘어난 한도 내에서 추가 대출이 가능하다.

경남동행론 대상은 신용등급 하위 20%이면서 연 소득 3500만원 이하인 경남도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