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 종사자 배영제 씨(왼쪽)가 지난 1일 군포시청에서 하은호 시장으로부터 '청소분야 지역사회 청렴실천 유공' 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

생활폐기물 수거 과정에서 거액의 현금과 귀중품을 발견해 주인을 찾아준 군포시 한 환경미화원이 군포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3일 군포시에 따르면 환경미화원 배영제씨는 지난 3월 군포시 산본동 한 공동주택에서 배출된 쓰레기 더미에서 1280만원 상당 중국 화폐와 현금, 골드바 등 귀중품을 발견했다.


배씨는 즉시 이를 군포경찰서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습득물을 확인 절차를 거쳐 원 소유자에게 돌려줬다.

군포시는 배씨의 공로를 인정해 '청소분야 지역사회 청렴실천 유공'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 수원시, 평생학습 '언제든학교기획단 양성과정' 개강


수원특례시는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일 평생학습관에서 '언제든학교기획단 양성 과정'을 개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과정은 시민이 단순한 학습자를 넘어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인재를 발굴해 학습형 일자리와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계하는 선순환 학습 체계를 구축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과정은 평생학습 트렌드 이해를 비롯해 강의 설계, 인공지능 활용 기획,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오는 5월까지 총 6회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