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창 국민의힘 영양군수 후보가 14일 영양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양군수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했다.
오 후보는 이날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선관위를 찾아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했으며 등록 직후 영양군 미래 비전과 민생 중심 선거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오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친 뒤 "방금 제출한 후보 등록 서류가 유독 무겁게 느껴졌다"며 "그 안에는 1만6000명 군민의 삶과 희망, 그리고 영양의 미래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영양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행정의 연속성과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전 군민 평생연금 시대'를 구상해 멈춰있던 영양을 다시 일으켜 세운 추진력을 바탕으로 반드시 군민이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저는 지금 당장이라도 현장으로 달려가 다시 일하고 싶은 마음뿐"이라며 "요란한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는 진짜 일꾼이 돼 내일이 더 기대되는 영양을 완성하겠다"고 했다.
오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지역 민생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일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생 중심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