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도 구미시의원(신평1동, 신평2동, 비산동, 공단동, 광평동, 지산동) 후보가 16일 구자근 의원(가운데 왼쪽)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사진제공=김정도 구미시의원 선거사무소


김정도 구미시의원(신평1동, 신평2동, 비산동, 공단동, 광평동, 지산동) 후보가 지난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별도의 개소식 행사 대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민심 청취에 집중했다.


그는 "정치란 가장 낮은 곳에서 소통하는 것임을 몸소 배운 시간이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지역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신평시장 환경개선사업 △신평 빈집정비와 도시환경 개선 △신평 갈뫼루 전망대 랜드마크 조성 △광평동 철길 숲길 조성 △광평천 친수구역 지정 및 개발 △비산우회도로 확장 △비산동 테마특화 도서관 건립 △공단동 낙동강 강바람길 산책로 조기 완공 △지산 농로 확장·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지난 2022년 만 28세의 나이로 최연소 구미시의원에 당선된 뒤 4년간 31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고 700여 건의 민원 해결에 나서는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김정도 후보는 "이웃의 고단함을 덜어주는 민원 해결사의 역할을 가슴에 새기고 주민 목소리를 듣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