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 국민의힘 초선 당선인 조명숙, 김상엽, 이순식, 김완열, 송치종 당선인(왼쪽부터)이 24일 김천시 남면의 한 딸기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박영우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김천시의회 국민의힘 초선 당선인 5명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농촌 현장을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농업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초선 당선인인 이순식, 김상엽, 송치종, 김완열, 조명숙 당선인은 지난 24일 김천시 남면의 한 딸기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당선인들은 딸기 재배시설 정비와 주변 환경 정리, 농작업 보조 등에 참여하며 부족한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

또 농가 관계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 농촌 고령화 등 농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순식 당선인은 "지역 발전의 출발점은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것"이라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고 농민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천의 농업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방안을 고민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