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일 주일 동안 하락세를 보이며 9000만원 선도 위협받게 됐다.
3일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6시40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보다 1.18% 올랐지만 지난 일주일 동안은 1.97% 떨어진 6만3450.31달러(약 9175만원) 선에서 거래된다.
이더리움은 전날 보다 2.36% 오르고 일주일 전과 비교해선 1.83% 내린 1884.36달러(약 272만5000원) 선에 가격이 형성됐다.
바이낸스코인(BNB)은 하루 전보다 2.43%, 일주일 전 보단 2.81% 오른 588.78달러(약 85만원) 선을 오간다.
지난 일주일 동안 2.38% 떨어진 솔라나는 이날은 전날보다 2.91% 오른 73.83달러(약 10만7000원) 선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하루 전 보다 0.59% 올라 364.39달러(약 52만7000원) 선에서 거래되는 모네로는 일주일 동안 2.47% 올랐다.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최근 일주일 동안 오름과 내림세가 뒤섞인 가운데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 업체 스트래티지 주가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각) 기준 나스닥에서 전 거래일 보다 4.56% 내리며 거래를 마쳤다.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같은날 10.59% 급락하며 거래가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