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금융 동행창구'를 경남에서 처음 웅천농협에 1호점을 개소했다./사진=경남농협


농협 경남본부가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금융취약계층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포용금융 동행창구'를 경남에서 처음으로 웅천농협에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포용금융 동행창구는 금융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 눈높이에 맞는 상담과 안내를 제공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창구다. 특히 고령층 등 금융취약계층이 금융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류길년 농협 경남본부장은 "이번 1호점 개소는 지역사회와 함께 포용금융을 실천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웅천농협을 시작으로 동행창구가 경남 전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경남교육청에 1억4000만원 상당 도서·스포츠용품 지원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왼쪽 세번째)이 권순기 경남교육감(왼쪽 네번째)에게 도서와 스포츠용품을 전달했다./사진=경남농협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도내 학생들의 독서활동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경남교육청에 1억4000만원 상당의 도서와 스포츠용품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31일 경남교육청에서 권순기 교육감과 권동현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열고 어린이 종합교양지 '어린이동산' 9600권(4000만원 상당)과 경남FC 축구공·짐색 2500세트(1억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동산'은 과학·역사·문화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담은 월간지다. 농협은행 경남본부는 학생들의 독서습관 형성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도서 기증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처음 마련한 경남FC 스포츠용품은 학생들의 신체활동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경남교육청을 통해 도내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권동현 본부장은 "학생들이 책과 스포츠를 통해 지혜와 인성, 건강한 신체를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남교육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