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협상이 결렬된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오는 16일 첫차를 기점으로 전면 파업을 예고했다.사진은 서울 도심 버스정류장의 모습. /사진=뉴스1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오는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을 예고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명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3일 "지난 3월부터 사측(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9차례에 걸쳐 2026년도 단체 교섭을 진행해 왔으나 사측의 불성실한 태도와 무성의한 제안으로 인해 교섭이 최종 결렬됐다"며 "이에 노동조합은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