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약해지면서 3일(현지시각)미국 증시가 일제히 1% 이상 반등했다.사진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로이터=뉴스1


미국 국채금리 급등세가 진정되고 기준금리 인상 압박이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3일(현지 시각)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24.16포인트(1.18%) 오른 5만3686.1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6% 상승한 7747.6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40% 오른 2만6584.06을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지난달 4일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