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터파크골프장 전경.


김포지역 첫 정규 18홀 파크골프장인 솔터파크골프장이 오는 14일 문을 연다.

김포시에 따르면 마산동과 장기동 일원에 조성된 솔터파크골프장은 평지형 9홀과 산악형 9홀 등 총 18홀로 구성됐다. 야간 이용이 가능하도록 조명시설도 갖췄다. 김포시는 지난 3월 이 시설을 준공한 뒤 잔디 활착과 운영 준비를 거쳐 개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법정·대체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한 회 이용 정원은 72명으로 4명씩 조를 구성한다.

이용료는 관내 이용자 기준 1회 3000원이다. 김포도시공사 예약시스템에 따르면 장비 대여료는 1000원이며 관외 이용자는 이용료에 50%가 가산된다.

예약은 온라인 70%, 현장 접수 30%로 나눠 운영한다. 예약 취소에 따른 공석에 대비해 대기자 8명까지 접수한다.



솔터파크골프장은 총 2만39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은 64면이다. 관리사무소와 화장실, 대기실, 쉼터 등의 시설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