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36)가 내년 1월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진은 지난 1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백진희. /사진=스타뉴스


배우 백진희가 캐나다에서 만난 비연예인 연인과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한다.

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 측은 "백진희가 내년 1월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식은 양가 가족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백진희의 예비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이다. 지난해 백진희가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중 예비신랑과 인연을 맺은 뒤, 장거리 연애를 이어오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후 백진희는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신혼 생활을 이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1990년생인 백진희는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한 뒤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오만과 편견' '내 딸, 금사월' '미씽나인' '저글러스' '진짜가 나타났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올 초에는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을 열고 팬들과 소통하는 등 활동 영역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