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코리아가 최대 7년·14만km 무상 보증연장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전국 전시장에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르노코리아는 9월12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오픈 데이' 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기간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꽝 없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추석 맞이 경품 행사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주유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이번 주말에는 2026년형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전시차를 대상으로 특별 구매 혜택도 적용한다. 해당 차량을 구매하면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년 9월 추석 연휴 이전 출고 조건이며 기존 9월 구매 혜택과 중복 적용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는 이달부터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7년·14만km 무상 보증연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차체·일반 부품 보증은 3년·6만km, 엔진·동력 전달 주요 부품 보증은 5년·10만km였으나 프로그램 적용 시 최대 7년·14만km까지 보증 기간이 늘어난다.
보증 혜택을 유지하려면 신차 출고 후 매년 365일 이내에 르노코리아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해 12개 항목 무상 점검과 엔진오일 교환을 받아야 한다. 조건을 충족한 차량은 중고차로 판매할 경우에도 보증 혜택을 승계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은 8년·16만km, 고전압 배터리는 10년·20만km의 기존 보증 조건을 유지한다.
르노코리아는 9월 차종별 구매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필랑트는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50만원의 유류비 지원과 전동 선쉐이드 또는 50만원 상당 액세서리 혜택 등을 제공한다. 5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에게는 5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적용한다.
2026년형 그랑 콜레오스는 생산월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유류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일부 생산 차량은 유류비 지원과 함께 7년 무상 보증연장, 7년간 최대 7회 엔진오일 세트 교환권 가운데 구성된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5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에게는 50만원의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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