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센텀시티가 가을 시즌과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 소재의 현대적 변주를 조명하는 특별한 예술 전시를 선보인다.
22일 신세계에 따르면 전통 한지의 조형적 가치를 현대 미술로 재해석한 'K-ART 특별 기획전: 한지미학'을 열고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펼쳐온 양지윤, 양정모, 소소영, 노한솔 4인 작가의 대표작과 신작을 공개한다. 전통 한지는 닥나무 껍질 특유의 질긴 내구성과 은은한 색감, 자연스러운 질감으로 오랜 세월 한국인의 삶과 정서를 담아온 대표적 문화유산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4인의 작가는 닥섬유와 먹, 한지를 겹치고 접고 이어 붙이는 등 각자의 조형 언어로 한지의 물성을 확장하며 전통 소재가 지닌 현대 미술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아울러 'K굿즈샵'도 함께 꾸며진다. 관람객들은 예술 작품 감상에 이어 일상 속에서 한국적 감각을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K컬처 굿즈를 직접 경험하고 소장할 수 있다. 'K-ART 특별 기획전: 한지미학'은 신세계백화점 6층 신세계 갤러리에서 10월18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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