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주요 사망원인별 시도 연령표준화 사망률/사진=국가데이터처 제공.


지난해 광주권의 암 사망률이 전국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분석한 '2025년 주요 사망원인별 시도 연령화 사망률' 자료에 따르면 광주권의 인구 10만명당 사망률은 86.5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남권은 운수사고(8.2명)로 인한 연령표준화 사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망률(시도인구 10만명당 사망자 수)은 전남(1117.2명)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다만 전년(1121.9명) 대비로는 4.7명이 감소했다.

광주권 조사망률은 657.6명으로 전년(648.3명) 대비 9.4명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