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도 교육특구 시범사업 연차점검' 결과 도내 7개 선도지역 중 5개 지역이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교육부가 전국 교육특구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 구축 △예산 집행 및 관리 △성과 달성 및 확산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교육지원청·지자체·대학이 연계한 특성화고 디지털 영상창업 캠퍼스 운영, 과학·체육·외국어 등 지역 특화 돌봄센터 운영 및 근거리 돌봄 확대, 이주배경학생 교육거점 프로그램, 지역 예술단체 연계 문화예술교육 등이 호평을 받았다.
도교육청은 2024년부터 교육특구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AI·디지털 활용 교육을 비롯해 자기주도학습센터, 유보통합 모델 개발, 다문화교육, 돌봄 확대, 학교복합시설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확대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행정과 일반행정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경관 정책기획관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해 지역 교육 여건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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