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민 상주시장이 22일 '추석맞이 출근길 청렴캠페인'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상주시


경북 상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상주시는 지난 22일 시청사 1층 현관에서 '추석맞이 출근길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재민 상주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공보감사실 직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상주시지부 조합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며 명절 기간에도 공직자로서의 기본원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시는 금품·선물·향응 단호하게 거절하기, 누구에게나 동일한 기준과 원칙 적용하기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지켜야 할 청렴 실천사항을 안내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돌아보고 업무 현장에서 공정한 기준과 원칙을 지키는 자세가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추석 명절에도 금품이나 선물 대신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시민이 신뢰하는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직원 모두가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