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민생경제와 안전, 의료, 복지 등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포항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민생에 온기를, 경제에 활력을, 안전을 더하고, 안심을 나누는 명절,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소외 없는 명절, 함께하는 행복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시는 연휴 기간 재난·재해와 경제, 교통, 청소·환경, 보건 등 14개 반 328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각종 민원과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추석 성수품을 중심으로 물가 관리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물가안정 대응체계를 운영해 주요 성수품 가격을 점검하고 연휴 이후에도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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