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관람객들이 나가노마켓 입장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신세계센텀시티


신세계센텀시티는 백화점 지하 2층에서 글로벌 인기 캐릭터 브랜드 '나가노마켓' 공식 팝업스토어를 다음달 4일까지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나가노마켓'은 '나가노의 쿠마(농담곰)'와 '치이카와(먼작귀)'로 국내외에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일본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노(Nagano) 작가의 공식 캐릭터 굿즈 브랜드다.



카카오톡 이모티콘과 SNS를 통해 MZ세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월 서울 성수동에 공식 상설 매장인 '나가노마켓 SEOUL'이 문을 연 이후, 부산 지역 팬들을 위해 정식으로 마련된 이번 팝업에서는 스테디셀러 아이템부터 신규 출시 굿즈까지 다채로운 상품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네이버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후 운영 기간에는 현장 방문 접수(현장 대기 시스템)를 통해 순차적으로 입장할 수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글로벌 메가 IP로 자리매김한 나가노 작가의 공식 팝업스토어를 부산 지역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귀여운 캐릭터 굿즈와 함께 특별한 쇼핑 경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