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와 인천광역치매센터가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해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벌였다.
인천시는 2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인천광역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가치함께, 삼백만의 제보자들'을 주제로 치매환자 실종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SSG랜더스와 TBN경인교통방송도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시구·시타에는 치매 진단 후에도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초로기 치매 당사자와 박찬대 인천시장이 참여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치매 가족을 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애국가 제창에 나섰다.
경기 중에는 TBN경인교통방송과 함께 실제 실종자 찾기 방송을 재현한 안내방송과 '실종된 랜디 찾기' 이벤트가 진행됐다. 관중들이 전광판에 표시된 실종자 사진을 확인하고 위치를 제보하는 방식으로 실종 상황에서 시민의 관심과 신고가 중요하다는 점을 알렸다. 실종 치매환자 발생 시 대처 요령을 묻는 퀴즈도 진행됐다.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 창단 첫 U-19 대표 배출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남자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 선수를 배출했다.
주인공은 유소년축구단 2기 출신 김민찬 선수(18)다. 현재 독일 VfL 카멘에서 뛰고 있는 김민찬은 대한축구협회의 U-19 대표팀 6차 국내 소집훈련 명단에 처음 발탁됐다.
김민찬은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전남 보성군 벌교생태공원 축구장에서 대표팀 훈련에 참가한다. 이번 대표팀은 지난 9월 AFC U-20 아시안컵 예선에서 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한 뒤 내년 3월 중국에서 열리는 본선을 준비하고 있다.
◇영종구, 왕산해수욕장 일대 8m 도로 681m 개통
인천시 영종구가 왕산해수욕장 일대에 총연장 681m, 폭 8m 규모의 도시계획도로를 개통했다.
영종구는 23일 을왕동 808-28번지 일원 도시계획도로 소2-12호선과 소2-37호선 개설공사를 마치고 전면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63억 원이 투입됐다. 기존 왕산해수욕장 일대 도로는 폭이 좁고 보행 공간이 부족해 여름철 관광객이 몰릴 때 차량 통행과 보행에 불편이 있었다.
영종구는 기존 협소도로를 왕복 통행이 가능한 도시계획도로로 개설하고 안전시설과 보행 공간을 확보했다.
◇옹진군-인천시교육청, 도서지역 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협약
옹진군과 인천시교육청이 도서지역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옹진군과 인천시교육청은 '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서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교육사업을 발굴하고 교육 분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옹진군은 2019년부터 인천시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옹진 외국어교실'을 운영해 왔다.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진로학습 프로그램과 관외 현장체험학습 비용도 지원하고 있다.

![[동행미디어 시대] 신문 발행 설명회](https://i.ytimg.com/vi/puRDGp7Hn0I/maxresdefault.jpg?width=1920&quality=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