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 한 달간 1000명이 넘는 인구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8월 국내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전남광주 지역의 총전입은 2만4829명, 총전출은 2만5910명으로 집계돼 총 1081명이 순유출됐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전남 지역은 총전입 1만2320명, 총전출 1만2718명으로 710명이 순유출됐다. 광주권 역시 총전입 1만2509명, 총전출 1만3192명으로 683명이 빠져나갔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전남(-710명)과 광주(-699명) 모두 인구 순유출 규모가 다소 줄어들며 유출세가 일부 완화된 양상을 보였다.
전남광주를 비롯해 인구가 순유출된 지역은 서울(-2901명), 경남(-1230명)등 10개 시도였으며, 경기(4486명), 인천(2270명), 충북(562명)등 6개 시도는 순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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