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관계자들이 수삼 분류 작업을 진행 중인 모습./사진제공=경북 영주시



영주시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에서 판매되는 수삼의 원산지와 품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산지 채굴부터 보관, 반입, 판매까지 전 과정 관리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10월3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시는 축제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풍기인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외지삼과 저품질 수삼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제장에 공급되는 수삼의 원산지와 품질, 유통 과정을 단계별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관리체계를 통해 풍기인삼축제에서 판매되는 수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풍기인삼의 브랜드 가치도 함께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영주시는 설명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풍기인삼축제에서 판매되는 수삼은 소비자가 풍기인삼을 직접 경험하고 평가하는 중요한 상품인 만큼 원산지와 품질에 대한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확 현장부터 축제장 판매까지 전 과정을 꼼꼼하게 관리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풍기인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