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관계자들이 수도권서 ‘창원단감 브랜드 위크’를 열고 판촉활동을 하고 있다./경남농협


경남농협이 수도권 대형 유통매장 25곳에서 창원단감 할인 판매와 시식 행사를 통해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경남농협은 15일부터 18일까지 농협유통 양재점과 농협하나로유통 성남점, 롯데마트 잠실점 등 10곳에서 창원단감 판촉전인 '창원단감 수도권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 이어 30일부터 11월2일까지 이마트 월계점 등 15곳에서도 행사를 연다.



행사 매장에서는 창원단감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고 시식과 사은품 증정 등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창원단감은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7호에 등록된 지역 특화 농산물이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에게 창원단감의 품질과 브랜드를 알리고 구매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농협은 단기 판매에 그치지 않고 재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촉과 홍보를 지속할 방침이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창원단감 판매 역량을 강화하고 경남 농산물 전반의 판로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