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는 상수도 공급 안정성 확보와 수질 개선을 위해 총 817억원 규모의 상수도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는 191억원을 들여 군포정수장에 고도정수처리시설과 소형생물 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맛·냄새 유발 물질과 미세오염물질 제거기능을 강화하고 녹조, 조류, 소형생물 유입에 대응하고 있다.
또 531억원을 들여 '도수관로 복선화사업'에 나선다. 시는 2027년말까지 안양천·학의천 합류 지점부터 군포정수장까지 6.9㎞ 구간에 신규 관로를 설치해 비상 상황 발생시에도 대체 공급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상수도 관망 관리 체계도 개선한다. 시는 95억원을 투입해 2027년 상반기까지 관망을 32개 블록으로 나눈 상수도 블록시스템을 구축한다.
가정 내 수질 관리와 시민 지원도 병행한다. 준공 후 20년이 지난 연면적 130㎡ 이하 주택에는 옥내 급수관 개량 공사비를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한다. 공용배관의 경우 지원 한도는 최대 60만원이다.
◇의왕시청소년재단, '독도의 날' 맞아 청소년 독도 테마 활동 추진
의왕시청소년재단 내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0월 독도 테마 활동'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의왕시청소년재단은 매년 지역 청소년들과 주민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독도체험관'을 다각도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독도 테마 활동은 청소년들이 흥미롭고 친근하게 독도에 접근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독도 테마 활동은 20일부터 31일까지 포일문화의집 아띠카페에서 상시 운영되며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평택시 24~25일 '한미친선 문화 한마당' 개최
평택시가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평택시 신장동 송탄 신장쇼핑몰 일대에서 '2026 한미친선 문화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한미군과 평택시민, 그리고 전국의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한미 양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행사장 무대에서는 풍성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연이어 펼쳐진다. 첫날인 24일에는 공군작전사령부 군악대의 웅장한 연주와 국제대학교 댄스팀의 역동적인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평택시 홍보대사인 방송인 브라이언과 함께하는 '전국 한미 버거 콘테스트'와 미8군 군악대의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이어 25일에는 지역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초청 가수 김현정의 화려한 피날레 무대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안양산업진흥원, 대림대학교·진독과 협약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19일 오후 2시 대림대학교에서 대림대학교 및 정보통신기술(IT)·마케팅 전문기업 진독과 지역기업 성장과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기업의 현장 수요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 민간기업의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연계해 산학협력 관련 정보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지역기업 수요와 대학 역량을 연계한 산학협력 △지역기업 정보와 산학협력 활동·성과를 담은 콘텐츠 제작·공유 △공동 행사·프로그램 운영 및 관련 사업 연계 △협약 목적에 부합하는 기타 협력 사항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기업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발굴하고 산학협력 성과를 지역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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