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병훈 한국수력원자력 고리본부장(왼쪽)이 최춘동 기장군장애인협회장에게 장애인복지증진대회 행사 물품을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고리본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기장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에 참석해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화합을 위해 1800만원 상당의 기념품과 셔틀버스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 득 장애인 7가구에 총 200만원의 가정지원금을 전달했다. 특히 가정지원금은 고리원자력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적립한 사회공 헌기금인 '러브펀드'로 마련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 21일 기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기장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는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사회참여 확 대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우성빈 기장군수를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등 약 800명이 참석했다.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