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전 연인 시유가 틱톡커로 활동하며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틱톡 라이브 에이전시 '라이트닝 센트럴'에 따르면 시유는 최근 해당 기획사 소속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유는 이날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연락이 너무 폭주해서 식사도 제때 못 했다"며 데뷔 소식이 전해진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홀로 키우고 있는 초등학생 아들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아침마다 챙겨야 할 아이가 있어 바쁘게 지낸다"며 "아들이 학교에서 매번 회장이나 부회장을 맡을 만큼 다부지게 자라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학업 능력도 뛰어나고 외모도 출중해 인기가 많다"며 "이렇게 물어보시니 자식 자랑을 안 할 수가 없다"고 미소를 지었다.
시유는 김현중과 2012년부터 3년 동안 연인 관계를 유지했다. 그러나 교제 과정에서 갈등이 폭발했고, 2014년 시유가 폭행 및 상해 혐의로 김현중을 고소하면서 양측의 법정 싸움이 시작됐다.
시유는 2015년 "김현중의 폭행으로 인해 과거 아이를 유산했고 임신 중절을 강요당했다"고 했다. 이에 김현중 측은 시유 주장이 허위사실이라며 명예훼손에 따른 맞소송을 냈다.
소송이 진행되던 2015년 9월 시유는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유전자 검사에서 아들이 김현중의 친자로 확인됐다.
이후 김현중은 2022년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그해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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