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해남군이 '2026 대한민국 SNS대상' 기초지자체 군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해남군


전남광주 해남군이 '2026 대한민국 SNS대상' 기초지자체 군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SNS대상은 기업과 공공기관의 SNS 활용 현황과 소통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았으며, 총 135개 기관이 참여했다.



해남군은 전남광주 지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2019년부터 8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SNS 콘텐츠 기획력과 군민 중심의 소통 역량을 인정받았다.

해남군은 '땅끝에서 피어나는 인공지능(AI) 혁신, 미래를 여는 해남군'을 주제로 지역의 관광·문화적 매력과 미래 비전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소개하고 있다. SNS를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해 군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해남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