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청년 취업자가 줄었다. 광주정부합동청사 전경/사진=시대DB


전남광주 지역의 청년 취업자 수가 3개월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고용노동청이 최근 발표한 '9월 전남광주·전북·제주 노동시장동향'에 따르면 전남광주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1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000명이 감소했다. 7월(-1만명)과 8월(-8000명)에 이어 3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졌다.



50대도 1년전보다 1000명이 줄었다.

반면 30대(9000명)와 40대(1000명), 60세 이상(1만7000명)은 늘었다.

같은 달 전남광주 실업률은 2.0%로 지난해보다 0.5%포인트 하락했고 15~64세 고용률(70.1%)은 1.3%포인트 상승했다.



3분기 기준 전남광주 청년고용률은 39.8%로 지난해보다 0.7%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