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원전기업들이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진입을 위한 제작 장비 확충과 해외 인증 취득 지원을 요청했다.
창원특례시는 SMR 제작·시험검사 지원센터 구축과 연계해 기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수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29일 시청 시민홀에서 원전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 제2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가 발표한 'SMR 중심 미래 50년 원전산업 육성' 구상을 기업들과 공유하고 해외 공급망 진입과 SMR 시장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사 간담회에서 강기윤 시장은 김홍범 협의회장(삼홍아크튜리온 대표)을 비롯한 기업 대표들과 원전산업 현안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는 시가 발표한 'SMR 중심 미래 50년 원전산업 육성' 구상을 기업들과 공유하고 해외 공급망 진입과 SMR 시장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사 간담회에서 강기윤 시장은 김홍범 협의회장(삼홍아크튜리온 대표)을 비롯한 기업 대표들과 원전산업 현안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체코 원전 수주와 정부의 대미 원전 투자 계획 등을 계기로 원전 기자재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며 대형 원전에서 SMR로 넓어지는 시장 변화에 대응할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구체적으로 SMR 제작 장비 확충과 해외 인증 취득 등 수출 관련 지원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SMR 제작·시험검사 지원센터 구축과 연계해 필요한 장비와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수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1사 1직원 전담제'를 통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SMR 제작·시험검사 지원센터 구축과 연계해 필요한 장비와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수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1사 1직원 전담제'를 통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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