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 결과에 대해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각)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중간선거 결과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플레이션은 해결됐다. 모든 일이 잘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미국 매체 CBS뉴스와의 인터뷰에선 민주당이 의회 주도권을 잡을 경우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역사적으로 보면 몇 달 동안 거부권을 행사하다 보면 그들이 찾아와 '우리는 합의를 해야 한다'고 말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의회를 통해 자신을 견제하려고 한다면 대통령 행정권 행사 범위를 확대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날 CNN 개표 집계에 따르면 미 플로리다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인 데이비드 졸리가 공화당 후보인 바이런 도널즈 연방 하원의원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아직 개표 초기이기 때문에 격차가 유지될지는 불확실하다. 하지만 졸리가 승리한다면 예상 밖 결과가 될 수 있다. 인디애나주 제5선거구 하원 선거에서도 공화당 소속 빅토리아 스파츠 연방 하원의원이 민주당 후보인 JD 포드에게 뒤처지고 있다.
CNN은 "아직 개표 초기인 만큼 시간이 지나면서 격차가 크게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주요 지역에서 나타난 초기 개표 결과는 민주당이 예상보다 큰 승리를 거두는 이른바 '블루 웨이브'가 나타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CNN 개표 집계에 따르면 미 플로리다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인 데이비드 졸리가 공화당 후보인 바이런 도널즈 연방 하원의원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아직 개표 초기이기 때문에 격차가 유지될지는 불확실하다. 하지만 졸리가 승리한다면 예상 밖 결과가 될 수 있다. 인디애나주 제5선거구 하원 선거에서도 공화당 소속 빅토리아 스파츠 연방 하원의원이 민주당 후보인 JD 포드에게 뒤처지고 있다.
CNN은 "아직 개표 초기인 만큼 시간이 지나면서 격차가 크게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주요 지역에서 나타난 초기 개표 결과는 민주당이 예상보다 큰 승리를 거두는 이른바 '블루 웨이브'가 나타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